홍익동등 2곳에 공영주차장 조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13 1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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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총 113억 들여 209면 만들어… 오는 12월 완공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소규모 제조업체가 밀집된 홍익동과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된 금호1가동 70번지 일대 등 2곳에 총 209면 규모의 입체식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구는 홍익동, 금호1가동의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총 113억을 투입, 이달 중순 용역 발주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홍익동 주차장은 홍익동 252번지(부지 733㎡)에 총 사업비 56억9500만원이 투입돼 지하1층~지상3층 104면 규모로 조성된다.

금호동 주차장은 금호2가동 산2번지(부지 1034㎡)에 총사업비 56억4300만원이 투입돼 지하3층 주차면수 105면 규모로 조성되며, 지상은 공원으로 사용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7월 성수동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성수1가2동 13-22번지)에 21면의 평면식 공영주차장과 마장동 463-2번지 일대에 지하1층~지상4층 57면 규모의 입체자주식 공영주차장을 개장했으며, 11월 말에는 마장동 축산물시장에 평면식 주차장 35면을 개장한 바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주택가, 상점가, 공원 등의 주차난 해소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소통 원활, 각종 안전사고 예방, 깨끗한 거리질서 유지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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