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직장어린이집 개원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3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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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1층에 보육실·옥외놀이터등 마련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13일 신청사내 1층에 보육실, 조리실, 옥외놀이터 등 395㎡(119.4평) 규모로 조성한 직장어린이집의 문을 연다.

구는 이날 영유아 및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직장어린이집은 효율적인 직장인 부모들의 육아보조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에는 영유아들의 어린이집 첫등원 및 학부모 초청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된다.

종합행정타운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용산구청 직장 어린이집은 395㎡(119.4평) 규모로 보육실 5개, 사무실, 자료실, 화장실, 조리실, 옥외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보육 정원은 6개반(도담 1반, 2반-만 0세, 토리반-만 1세, 해리반-만 2세, 벼리반-만3세, 누리반-만 4세 이상) 등 53명으로 원장(전갑선 원장)을 비롯해서 보육교사 6명, 취사원 1명 등의 인원이 종사하게 된다.
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은 일반 용산구민 자녀를 포함한 직원 자녀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가정복지과(710-392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보건복지가족부 평가인증 및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을 취득할 예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영유아 복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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