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어울한마당 내일 열린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2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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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천서 벚꽃길 걷기대회등 진행키로 [시민일보] ‘제30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14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이날 불광천 음악분수대 앞 등 산책로에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장애인 어울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자원봉사자 및 시설종사자 등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랑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불광천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야외행사로 진행되는 것.

이번 행사는 오후 4시 제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함께 즐기는 벚꽃 길 걷기대회를 실시하고, 불광천변 산책로에는 다양한 부스를 마련해 놀이마당, 건강마당, 장애체험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노고가 많은 자원봉사자, 시설종사자 등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을 위해 벚꽃 길 함께 걷기대회, 장애체험마당 등을 실시한다”며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51-398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개최된 ‘장애인 어울한마당’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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