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환경일기장 1500부 배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12 1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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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초교등 환경보전시범학교 4곳 대상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12일 환경보전시범학교로 지정된 가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3학년~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기를 쓰면서 지구 온난화 방지, 에너지 절약 등 지구환경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일기장 1500부를 제작 · 배포했다.

구는 이날 가양초, 삼정초, 염창초, 우장초 등 4개 초등학교 3학년~4학년 생 총 1500명에게 ‘여러분은 지구를 지키는 환경지킴이 입니다’라는 제목의 환경일기장을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환경일기장 배포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제적 문제인 이상기후,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에 따른 피해를 알리고 환경보호를 생활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환경일기장은 이상기후 현상과 그 원인이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일기를 쓰면서 지구 온난화 방지, 에너지 절약 등 지구환경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라는 다소 어려운 내용을 학생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환경에 대한 단편적인 이론에만 치중하지 않고 생각그물 만들기, 만화그리기, 신문기사 활용하기, 환경가훈 만들기 등 흥미로운 활동을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써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4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쓰는 이번 환경일기 중 주어지는 각종 과제, 조사활동 등을 평가해 12월 일기쓰기를 마친 환경보전시범학교 학생 중 우수학생에 대해 구청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날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지는 만큼 미래의 지구를 이끌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꾸몄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시절부터 생활속에서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서구가 12일 지역내 가양초등학교 등 환경보전시범학교 4곳에 배포한 환경일기 표지와 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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