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예방ㆍ관리'의기투합'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12 15: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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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보건소-국민건강보험공단 MOU체결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2010년 효율적인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의 추진을 위해 건강관리보험공단과 손을 잡았다.

구는 최근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성동지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 MOU 체결 및 협약식을 개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약속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소는 이날 협약식에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을 적극 추진ㆍ확산키로 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주민의 질병예방, 건강증진, 보건향상, 삶의 질 향상을 선도키로 했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공동 노력하고, 대사증후군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 한다는 조항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사업홍보 및 건강검진 수검자 중 대상자를 발굴ㆍ연계하고, 보건소는 연계된 대상자들의 추후관리를 위해 사회적 지지프로그램, Happy Call 상담서비스, 상시 교육프로그램, 명의와 함께하는 대사증후군 강연, 전문가 통합 상담 등 대사증후군관리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박기봉 보건소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동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성동구민의 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성동구를 구현하고자 이번 협약식을 개최하게 되었다”며 “지역주민의 질환 개선 및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약 1만여명의 성동구민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성동구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성동지사)가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측 대표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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