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된장·간장 내일 담근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11 1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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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직원부인자원봉사회, 홀몸노인등 250가구 전달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직원부인자원봉사회가 13일 홀몸노인과 소년소년가정 등 250가구에 전달할 된장ㆍ간장을 담근다.

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원농장(서초동 원지동 소재)에서 ‘제12회 사랑의 된장ㆍ간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26일 정성으로 소금을 풀어 담갔던 메주를 항아리에서 건져내어 된장과 간장을 분리해 된장에 메주가루를 섞고, 나머지 간장은 항아리에 다시 부어 숙성시키는 것으로 진행된다.

올해 12년째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된장ㆍ간장은 6월 만남의 날, 지역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2155-669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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