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해 영천ㆍ포방터ㆍ백련 시장 3곳의 206개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점검대상을 확대해 모래내ㆍ서중ㆍ 유진ㆍ인왕시장 등 4곳의 796개 점포를 대상으로 점검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전통시장 전기 안전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문가가 전통시장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부적합한 전기 시설은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이번 점검은 ▲노후 및 불량 누전차단기 교체 ▲노후 배선기계기구(콘센트, 스위치, 등기구)교체 ▲이동배선 및 난잡 배선 정리 ▲임의사용 또는 이동용 비닐코드배선 교체 ▲상인들에 대한 화재 안전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재래시장의 전기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요소 사전에 제거해 시장 상인과 이용 주민이 화재 위험 없이 안전하게 상거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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