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Star' 오늘 전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11 16: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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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서 6월까지 실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12일부터 6월24일까지 구청내 ‘복도 안에 미술관’에서 마릴린 먼로, 오드리 햅번, 김연아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스타들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구는 지역내 갤러리로부터 무료로 임차한 작품을 분기별로 테마를 정해 구청 복도 갤러리에 상설 전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홉 번째 테마 기획전시 ‘I Love Star’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I Love Star’를 테마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앤디 워홀, 김동유, 이동재 등 국내외 현대미술작가 18명의 작품 45점이 전시되며, 마릴린 먼로, 오드리 햅번, 김연아, 베토벤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스타들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구는 연예인, 정치인,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만화 캐릭터, 명화 속 주인공 등 다양한 ‘스타’의 이미지를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미술을 어렵게만 생각하던 일반 관람자들이 보다 친숙하고 편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20명 이상 단체관람을 신청하면 도슨트(작품해설가)의 상세한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2006년 10월 ‘복도안에 미술관’을 개관했으며, 그동안 총 8회의 테마기획전을 열어 작가 133명의 작품 550점을 전시해 총 4만6000여명이 이를 관람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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