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간판디자인 및 제작설치 용역업체 공모를 통해 (주)피앤과 계약을 체결, 녹변동 204번지에 현장사무실을 마련,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구가 추진하고 있는 간판개선사업은 ‘통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3차 조성사업’과 ‘상징성 있는 5대 시범건물 간판개선사업’이다.
통일로 3차 조성사업은 녹번역~보건원사거리(통일로 1.02km)까지 66개동 217개 업소에 대해 이뤄진다.
또한 시범건물 간판개선사업은 구산동 영진빌딩을 비롯해 지역내 5개 건물 9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현장사무실에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개선을 위한 유형별 간판설치 안내, 광고물 실명제 등 좋은 간판과 불량간판 사례의 팸플릿을 제작해 주민 홍보와 민원처리 및 상담도 함께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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