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관 '2009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08 1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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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에 2년 연속 '광진구' 선정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2009년도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1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았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 주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식품안전관리,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음식문화개선 등 총 11개 분야, 48개 영역, 89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 결과다.

특히 구는 이번 평가에서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음식의 자원낭비와 처리비용 절감을 위한 ‘남은 음식 싸주고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추진한 점과 식품관련 전문성을 겸비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2명을 위촉해 공중시설, 학교, 재래시장 등의 불량식품 감시 및 식자재 검수 활동 등을 전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우수구 선정으로 받은 인센티브 사업비를 식중독예방, 식품안전, 음식문화개선 등 위생관련분야 사업에 전액 지원,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생활환경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주민들의 먹거리는 무엇보다도 철저하게 관리되고, 질적으로 우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광진구는 위생서비스 분야에 총력을 다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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