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시설 분양신청 받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8 16:17: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추모의 집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예은추모공원’에 지역 주민을 위한 봉안시설을 마련, 분양한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대문구 추모의 집’ 봉안시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봉안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예은추모공원내 예은추모관에 마련된 ‘서대문구 추모의 집’의 봉안시설은 개인단(1인용) 2676기, 부부단(2인용) 324기로 총 3000기이며, 그 중 2기는 봉안돼 있다.

최초 사용기간은 15년이며, 5년씩 3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3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전용 추모관을 확보함으로써 장사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품격있는 장례를 치룰 수 있도록 해 주민 만족 장례복지서비스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기술 사회복지과장은 “ 현재 봉안돼 있는 봉안기수의 관리 상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점을 보완해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예은추모공원 예은추모관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