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희망플러스 통장··· 꿈나래 통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07 16: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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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106명·115명 각각 선정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저소득 주민들이 매월 저축하는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하는 희망플러스 및 꿈나래 통장 사업의 2010년 1차 참가자 모집결과를 7일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1차 모집 결과 희망플러스 통장 340명과 꿈나래 통장 380명이 접수됐으며, 구는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이하 실무협의체) 회의의 심의를 통해 106명의 희망플러스 통장 예비후보를 선정했다. 최종 대상자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면접을 통해 최종 96명이 선발된다.

또한 구는 꿈나래 통장 사업 참여자를 선정하기 위해 실무협의체의 자격심사를 거쳐 115명의 예비후보를 선정했으며, 서울시의 서류검토를 통해 이상이 없을 경우 최종 확정된다.

한편 이들 사업은 선정된 대상자가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주는 복지사업이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동일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며, 저축액은 주거자금, 소규모창업자금, 본인과 자녀의 교육 훈련비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꿈나래 통장은 월 3만~10만원을 5년 또는 7년간 저축하면 동일금액을 추가로 적립해주며, 저축액은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추가 모집은 5월과 9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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