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화로 '주차위반 과태료' 해결한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7 16: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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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납부 자동안내 시스템' 24시간 가동... 단속내역ㆍ납부계좌ㆍ수납결과등 문자로 발송 [시민일보] 앞으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지역 주민들은 24시간 내내 전화 한 통화로 주차위반 단속내역 및 과태료 납부방법을 안내받고 단속내역과 납부계좌, 수납결과 등을 문자메시지로 발송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최근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차위반과태료 납부 자동안내(ARS)시스템’을 구축, 7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그동안은 주차단속으로 과태료 납부를 위해 주민이 구청에 전화를 걸면 담당직원이 고객입금전용계좌를 생성해 안내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는 담당직원과 전화통화 연결이 원활치 못한 점과 업무 종료시 안내를 받지 못하는 불편사항이 많았던 것이 사실.

이번에 구축된 자동안내(ARS)시스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24시간 내내 전화(2286~5885) 한 통화로 주차위반 단속내역 및 과태료 납부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등록한 핸드폰으로 단속내역과 납부계좌가 문자메세지(SMS)로 발송되며, 과태료 납부시 수납결과도 문자메세지로 통보받을 수 있다.

김창겸 교통지도과장은 “전화 한 통화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주차위반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어 고객만족 서비스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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