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취업대비교실 열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07 16: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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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화요일 이력서 작성등 무료 강의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취업 희망자들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대응법 강의 등을 제공하는 ‘취업대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달에는 13일 오후 2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취업대비교실’을 마련,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취업대비교실은 직업전문상담원이 ▲취업시 가장 기본이 되는 이력서작성법부터 ▲눈에 띄는 자기소개서 만들기 ▲온라인 서류접수시 유의할 사항 ▲면접시 올바른 말투와 옷차림에 대해 설명하는 모의면접 ▲업체 채용 동향 및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이 함께 이뤄진다.

이는 거주지, 나이, 학력 등 자격 제한 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자는 구청 취업정보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2670-1119)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가능 인원은 매 수업당 40~50명.

구는 이와 함께 취업정보센터의 전화번호를 구민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2670-1119’(일자리119)로 변경하고 취업지원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일자리 정보 습득에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인을 위해 취업정보센터 이용과 일자리 지원 정보 등을 안내하는 점자 리플릿을 제작해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 배포하는 등 구민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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