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인문학 강좌' 오늘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7 16: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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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활사업 참여자 30명 대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역내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사회 저명인사들의 인문학 강의와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희망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ㆍ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내 자활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강좌는 8일 개강식과 함께 시작, 6개월간 구청 12층 강의실에서 주 2회씩 열린다.

이번 인문학 강좌에서는 경희대학교 (박규정, 김경진)교수 및 사회 저명인사들이 대학교육 수준의 철학, 문학과 예술, 역사와 철학 등의 인문학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자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제공은 물론 사회적 기업 공동체 일자리 창업관련 전문인 강좌, 금융재무 컨설팅 등 실용경제 강좌를 포함한 저명인사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아울러 작가와의 대화, 역사유적지 탐방,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경험과 현장체험 등의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구는 저소득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확대를 위해 지역내 자활사업대상자를 위한 희망의 인문학 2차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인문학 강좌 일부를 매주 목요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명사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성동에듀피아’ 과정과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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