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성내천 하류(풍납ㆍ잠실지역)의 폭우시 재해 예방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제방시설 및 산책로를 정비하는 사업을 9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사지 하부 악취 정화시설 설치 ▲제방호안 정비 ▲자연친화적 식재 조성 ▲산책로 설치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총 4만300㎡ 면적의 성내천 하류 제방에 개나리, 물억새, 홍단풍 등을 식재하고 자연토 연성 포장된 1260m 연장의 걷기 편한 산책로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안전을 고려해 풍납동 우성아파트 방면 진입로의 돌계단을 목재계단으로 교체하고, 성내천 제방에 경사로도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시설 제방을 보호하고, 평상시에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함으로서 성내천이 한층 더 시민 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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