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에 10일,24일 무료 건강검진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7 1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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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보건소, 혈압·혈액검사, 운동처방등 서비스 제공 [구청장 추재엽]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10일과 24일 구 보건소에서 ‘토요일에 만나는 나의 건강라인’을 실시, 지역내 중30대~50대 중장년층 주민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주로 직장을 다니는 지역내 중장년층 주민들이 쉬는 날인 토요일을 이용해 체중 측정, 혈액검사 등 건강검진과 상담, 맞춤형 건강처방을 실시하는 중장년층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은 성인병 발병률이 높은 30대~50대 중장년층의 건강증진 및 각종 성인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 보건소 1차 진료실에서 10일과 24일 2회에 걸쳐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10일에는 대사증후군 발견을 위한 검사로 허리둘레 및 체중 측정, 혈압, 혈액검사 등을 실시하고, 24일에는 대사증후군 진단자를 대상으로 의사상담 및 맞춤 영양과 운동 처방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매달 1일부터 양천구보건소 의약과로 선착순 전화 접수(2620-3935)하면 된다.

매달 2,4째주 토요일 양천구보건소에서 실시하는 ‘토요일에 만나는 나의 건강라인’은 대사증후군 발견 및 관리 사업이다.

대사증후군이란 혈압상습, 혈당상습, 복부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의 질병위험 요인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을 때 진단되는 질환으로, 한국인의 사망 원인 질환 1위에서 4위인 암, 뇌졸중, 심뇌혈관계질환, 당뇨병 등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진단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 등은 한번 발생하고 나면 되돌리기 어렵고 일생을 따라가는 질병인만큼 대사증후군 발견 및 관리사업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활기찬 중년이후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양천구 보건소가 실시하는 중장년층 주민대상 의료서비스 ‘토요일에 만나는 나의 건강라인’에 참여한 주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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