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20일까지 일제 정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6 1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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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미신고자·허위신고자등 대상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오는 20일까지 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허위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등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

구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일제 주민 등록 일제 정리에 따라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이 미신고 됐거나 말소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 정리는 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를 통한 주민들의 권리 보장 및 6.2 지방선거의 완벽한 처리를 위해 실시된다.

주요 주민등록 정리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등으로, 각 읍?면?동에 접수된 위장전입 의심자 집중 조사된다.

또한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거주불명(舊 말소)된 자, 미발급자, 주민등록 신고된 주소와 실제주소 불일치자 등은 각각 재발급, 발급, 주소 정정 등의 행정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거주불명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과태료의 절반 이상을 경감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각 권역별 읍?면?동에서 합동조사반이 편성돼 세대별 명부에 의한 주민등록과 실제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세대 방문조사가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거주불명등록자 재등록 등 주민등록을 정리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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