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직업체험프로' 참가자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6 16: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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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늘부터 신청 받아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내달 8일부터 매월 1회 토요 휴무일에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탐방과 체험활동 및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을 실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는 5월8일부터 연중 토요 휴무일을 활용해 매월 1회 ‘2010 강서청소년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탐방과 체험활동 및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미리 탐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중학생들로 신청기간은 7일부터 30일까지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회당 1만5000원이다.

매월 주제를 정해 운영되는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의 월별 체험프로그램은 5월8일은 국제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바리스타(커피만들기)’, 6월12일은 국제요리제과제빵학교에서 ‘파테쉐(케익만들기)’, 7월10일은 ‘요리사(음식만들기)’ 등으로, 구는 7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직업군 및 체험활동을 발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토요 휴업일에 새롭게 떠오르는 다양한 직업인들을 만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새롭고 다양한 전문직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노력해서 얻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진정한 직업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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