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소년 건강 책임진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6 16: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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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특별활동교실··· 청소년 비만관리··· [시민일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오는 20일부터 지역내 청소년들의 건강증진 및 운동율 향상을 위해 토요 특별활동교실, 청소년 비만관리 등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3월20일부터 11월말까지 지역내 봉영여중, 신목중, SOS 어린이마을 등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식생활 변화로 인한 청소년 비만 및 입시교육으로 부족해진 운동율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지역내 청소년들 중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강생활습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한 객관적 지표를 기초로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지역내 봉영여중, 신목중, SOS 어린이마을 등 청소년들의 주요 활동 장소로, 봉영여자중학교에서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토요 특별활동교실을 운영한다.

봉영여중 운동장 또는 강당에서 운영되는 토요 특별활동교실은 운동프로그램 희망자 학년별 20명씩 50~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선호하는 개성있는 율동표현 운동교실을 총 12회 운영하고, 영양, 비만 이론교육을 2회 실시한다.

또한 SOS어린이마을 교육관에서는 1일부터 격주 목요일 오후 5시~6시 사이에 총 12회에 걸쳐 운동이론수업과 시범, 영양?비만 이론교육을 실시하는 과체중 청소년들의 비만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목중학교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기 꼭 알아야할 식사습관과 영양, 비만에 대하여 방송수업을 실시한다.

구는 앞으로 프로그램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변화율을 조사해 청소년의 운동 실천율 향상에 관한 분석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업으로 인해 자칫 운동을 소홀히 하거나 비만이 될 수 있는 청소년의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증진, 기초체력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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