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학생 꼼꼼히 돌본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5 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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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수학여행비등 도움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지역내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의 수학여행 경비와 급식비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내 아동 및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구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지난해보다 490만원 늘어난 27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17개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92명의 학생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7만원씩 이달 초 수학여행을 떠나는 정원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학교별 여행 일정에 맞춰 지원된다.

또한 구는 가정형편으로 급식비를 제때 내지 못하는 지역내 초등학생 61명을 대상으로 1년간 총 2330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적 지원대상자가 아닌 저소득 틈새계층 아동으로 가정형편을 잘 알고 있는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선정된다.

주응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 앞으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수학여행 경비 지원과 급식비 지원등과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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