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지난해보다 490만원 늘어난 27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17개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92명의 학생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7만원씩 이달 초 수학여행을 떠나는 정원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학교별 여행 일정에 맞춰 지원된다.
또한 구는 가정형편으로 급식비를 제때 내지 못하는 지역내 초등학생 61명을 대상으로 1년간 총 2330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적 지원대상자가 아닌 저소득 틈새계층 아동으로 가정형편을 잘 알고 있는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선정된다.
주응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 앞으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수학여행 경비 지원과 급식비 지원등과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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