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육성자금 30억 추가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5 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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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9일까지 접수 받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올해 상반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제조업체 등에 97억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기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 30억(성동구 기금 14억, 은행협력자금 16억)의 융자를 추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5일부터 9일까지이며, 융자 대상은 성동구 지역내 제조업 영위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도시지역특성에 적합한 유망산업영위자(패션ㆍ디자인ㆍ애니메이션ㆍ소프트웨어ㆍ벤처기업 등)이다.

융자 한도는 2억원이내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조건으로, 구자금 3.9%, 시중은행 협력자금의 경우는 업체에 적용된 금리의 3%를 구에서 지원한다.

융자희망 기업체는 구청 지역경제과(2286-5457)로 문의한거나 구청 홈페이지(www.sd.go.kr)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구는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현재까지 192억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 신청 기업에 60~70%의 자금만 지원할 수 있었던 융자금을 지난해 하반기부터 100%를 지원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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