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강동 탐방교실’ 내일 개강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05 1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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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5개 초교 3학년 대상··· 주 3회 운영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역내 초등학생에게 지역의 역사, 지리, 문화 등을 체험하는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Eco-강동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에게 우리 고장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내 25개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6일부터 10월28일까지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3회(화?수?목), 연 53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초등생들은 사회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의 일환으로 구청을 방문, 시청각교재를 통해 강동구의 역사와 구청에서 하는 일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한 보건소 1층에 마련된 어린이 건강동산에서 흡연 및 음주예방, 안전과 성장, 영양과 비만, 개인위생과 성교육 및 아토피 교육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테마별 체험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더불어 음식물재활용센터, 암사선사주거지, 허브천문공원 등 5개 코스로 마련된 생태·문화 시설을 탐방하는 기회도 갖는다.

각 시설에서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직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곁들여 안내해 줌으로써 견학의 효과를 높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고장의 모습을 담은 교육 책자 ‘한눈에 쏙! 강동구 이야기’를 제공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평범한 견학이 아닌 우리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운영 중 미비한 부분은 실시간 보완하여 어린이들이 진정 유익한 경험을 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실시된 ‘에코 강동 탐방교실’에 참가한 초등생들이 사회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구청 민원여권과를 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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