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장 가구에 사랑의 빵 전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05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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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女幸포럼, 직접구워 800가구에 나눠줘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여행(女幸)포럼은 최근 지역내 저소득 여성가장 가정 800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빵’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총 30여명이 회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 가장 가정에 ‘사랑의 빵’을 전달하면서 저소득 여성가장의 불편·불만 사항을 수렴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저소득 여성의 불편·불만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여 여성이 행복한 도봉 더 나아가 도봉구민이 행복한 도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이 행복한 도봉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 구성된 도봉여행 (女幸)포럼은 여성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의 특수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활동가, 민간 모니터링 회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여성 복지와 관련된 90여개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여행(女幸) 포럼 회원들이 지역내 저소득 여성가장 가구에 전달될 ‘사랑의 빵’을 직접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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