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민 37명 추가모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5 16: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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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희망근로 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자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2010 희망근로 소기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구는 기업에는 인력제공을, 주민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 소기업 지원사업의 결원발생으로 6일까지 37명의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참여자격은 2010 희망근로자 선발조건인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로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자격조건에 적합한 자다.

재산 및 소득기준 참여자격을 통과한 자는 구가 마련한 기업체와 ‘만남의 장’을 통해 공동 면접을 본 후 해당기업체에서 최종 채용여부를 결정하면 해당 사업장에서 배치돼 19일부터 희망근로사업이 끝나는 6월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무여건은 기업체의 여건에 따라 다르며 기본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휴게시간 제외)이다. 임금은 기업체와 근로자간 계약체결 시 결정하며, 구는 1인당 월 60만원을 채용업체에 지원한다.

한편 구는 지난 30일까지 참여 기업체를 모집해 제조업ㆍ건설업ㆍIT 등 지역내 23개 중소기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신청서 접수시 구비서류는 신청서, 금융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기타서류(필요시 안내) 등이며, 접수는 구청 3층 희망근로추진단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희망근로추진단(860-2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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