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준비교실서 산전관리등 배우세요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5 16: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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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청서 '용산 i사랑 교실' 운영키로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4월 한 달 간 산전관리, 라마즈 호흡법 등으로 운영되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1일부터 29일까지 구청 별관 6층에서 지역내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용산 i사랑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출산을 준비하는 지역 여성들에게 출산준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의 출산을 돕고, 나아가 산모의 건강을 지켜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출산준비 교실은 순천향대학병원 모건보건센터팀에서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첫째, 둘째, 다섯째 목요일 등에 실시하며, 평일에 참여할 수 없는 부부를 위해 17일과 24일 주말(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1일에는 산전관리 및 산욕기관리, 8일은 신생아관리 및 예방접종 등이 실시된다.

또한 주말 확대운영기간인 17일과 4월 24일에는 부부가 함께하는 라마즈 호흡법(이완법 및 연상법)실습이 진행되며, 마지막 29일에는 성공적인 모유수유 등 종합적인 교육이 실시될 방침이다.

참가 대상은 임산부 및 가족이며, 구청별관 6층에 위치한 원효로1동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지도과(710-3591)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용산구가 지난 2008년 운영한 '용산 i사랑 교실'의 운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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