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플러스사업 참가자 150명 모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5 16: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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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보건소, 8일부터 16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가 8일부터 지역내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자녀들을 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관리 및 영양위험요인을 관리해주는 ‘영양플러스 사업’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보건소는 8일부터 16일까지 총150명의 신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17일부터 지원이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워 평생 건강유지의 틀을 확보해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생리적 요인과 환경여건 등 상대적으로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필요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불량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필수영양소를 특정식품 형태로 일정기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일부터 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 대상자는 지역내 거주하는 임산부(출산부, 수유부 포함)와 만66개월 이하의 영유아로서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도 포함되며, 대상자 선정은 거주지역, 대상구분, 소득수준, 영양위험요인을 평가해 결정된다.

선정 기준은 소득수준은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대비 200%(4인 기준 272만6182원)미만이며, 소득판정기준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부과액(노인장기요양보험 포함)으로써 4인 가구일 경우 월 보험료가 직장가입자 7만2653원, 지역가입자 8만4828원이다.

또한 영양위험요인은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으로 판정하며, 한 가지 이상의 위험요인 보유자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보건소 영양상담실(2600-5931)로 전화 면담을 통해 대상자 선정요건을 확인한 후 요건에 충족되면 즉시 선정 명단에 등록되며, 등록시 위험요인 기준에 따라 6개월에서 최대 1년6개월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부족한 필수영양소를 특정식품의 형태로 지원하고 대상자 특성에 적합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가 이번 사업을 통해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움으로써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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