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신건강교육 내일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4 1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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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이시형박사 초청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6일 오후 3시 구청 12층 강당에서 이시형 박사의 초청특강 ‘이시형 박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날 지역 주민과 교사 및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인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시형 박사는 청소년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성공으로 이끄는 창의적 사고의 조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시형 박사는 예일대학교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한국 자연 의학 종합 연구원 원장 및 건강하고 행복한 정신건강을 통한 자연치유를 돕는 힐리언스선마을의 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날 특강에 앞서 오강섭 마포구정신보건센터장이 지역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지난해에도 동일 연령층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학생의 33.5%가 수면이상, 11.4%가 우울증 고위험군, 9.9%가 인터넷 중독, 9.1%가 불안 장애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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