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핸드 드라이기ㆍ청결제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4 16: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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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ㆍ코엑스 주변 '음식점 화장실 우수업소' 500곳 선정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지역내 특급호텔 주변, 코엑스 주변 음식점 등 1282개 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화장실 우수업소’ 500곳을 선정, 핸드 드라이기, 청결제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한다.

구는 G20 정상회의 개최로 지역을 방문하는 각국 정상 및 외국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내달 10일까지 지역내 음식점 화장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내 모범음식점 730곳, 삼성동 코엑스주변 음식점 367곳, 특급호텔주변 음식점 185곳 등 총 1282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내달 10일까지 이어진다.

관리체계, 용품관리, 시설관리, 위생관리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을 평가해 1~5급으로 분류하는 1차 예비조사와 조사결과 1~2등급으로 평가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2차 본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구는 이번에 ‘음식점화장실 우수업소’로 선정되는 500곳에는 ‘우수화장실 표찰’을 부착하고 핸드 드라이기, 청결제, 물비누, 핸드타올 등 선정업소가 원하는 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식점화장실 우수업소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모든 음식점화장실 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G20 손님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깨끗한 구의 이미지를 기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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