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늘푸른교실 9일 활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04 16: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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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놀이치료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9일부터 6월1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보건소 7층 강당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치료 프로그램인 ‘장애인 늘푸른교실’을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로 인해 우울증 등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대상자에게 자기 긍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교육은 10주 과정으로 주 1회 진행되며 ▲다트, 컵, 탁구공, 게이트볼 등을 활용한 건강놀이 ▲CD플레이어를 활용한 체조놀이 ▲치료레크레이션 전문강사와의 노래치료 등을 통해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기능의 향상은 물론 대상자에게 맞는 즐거운 여가 시간활용 방법을 제공, 기능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2289-849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기간에 효과를 가져다주기 보다는 즐겁게 여가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생활의 활력소를 만들어 주는데 의의가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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