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안내책자 3000권 무료 배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04 1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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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테크노마트·주민센터 등서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해외여행 안내가이드’를 최근 제작·배포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안내가이드는 여행시 들고다니기 편하도록 27페이지의 소책자 형태로 제작됐으며, 책자는 ‘해외여행 준비하기’와 해외여행 떠나기’ 두 파트로 구성돼 짐꾸리는 방법부터 입·출국 수속절차, 여행자 에티켓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제1장(해외여행 준비하기)에는 일정별 해외여행 점검, 짐꾸리기, 수하물 보내기, 출국, 입국수속, 사증(VISA)면제 협정체결국 안내, 미국비자면제 프로그램(VWP)이용절차, 병역의무자 해외여행(허가) 안내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전 필수메모, 주요국가 입국시 필요한 여권잔여 유효기간 등 여행객들이 자칫 간과하기 쉬운 정보들도 담고 있다.

또 제2장(해외여행 떠나기)에서는 여행 중 주의사항과 에티켓, 인천 국제공항 정보 등을 소개하고 각 국가별 기본정보들과 대표 관광지도 간략하게 안내하고 있다.

구는 이 여행 안내책자 3000권을 제작해 구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지난달 말 테크노마트 1층에 있는 구청 여권민원실을 비롯해 구청 민원부서, 각 동 주민센터에 배포했다.

최수영 민원여권과장은 “지난해보다 알짜배기 정보만 담긴 소형책자 형태로 제작되어 쉽고 간편하게 소지하고 다닐 수 있도록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여름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구민들과 또 앞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여행안내책자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 해외여행 안내가이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민원여권과 여권팀(3424~2114)에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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