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민상 수상…단체2곳 시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04 1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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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이홍구 문화체육발전-강희일 사회복지-김영달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개청일(4.1)을 맞아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모범구민 3명 및 단체 2곳을 ‘제18회 동작구민상’ 수상자로 선정, 최근 시상식을 가졌다.

구는 효행부문, 문화체육발전부문, 지역사회발전부문, 사회복지부문, 모범 청소년지도부문 등 총 5개 부문에서 개인 및 단체를 선정,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제18회 동작구민상’ 수상자 명단으로는 효행부문에 이홍구(71)씨, 문화체육발전부문 강희일(69)씨, 사회복지부문 김영달(58)씨 개인 3명과 지역사회발전부문에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및 모범청소년지도부문에 ‘서울카톨릭청소년회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단체 2곳.

구는 이날 구청 5층 강당에서 개최한 ‘제18회 동작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수상자 및 단체에게 상장과 메달을 각각 수여했다.

▲효행부문의 이홍구씨는 91세의 장모님을 30여년 동안 봉양했으며, 홀몸노인 지원 등 각종 소외된 노인과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발전부문의 강희일씨는 동작문화원에 몸담으면서 남다른 열정으로 각종 문화행사 개최에 힘을 기울여 구민화합 및 낙후된 지역문화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대외기관 수상을 통해 구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사회복지부문의 김영달씨는 전국 최초 ‘자원봉사은행제도’를 도입한 자원봉사센터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구현에 앞장섰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발전부문의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는 차량무상점검, 승용차요일제 차량 정비 수수료 10% 인하, 여성운전자 무상교육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썼으며, ▲모범청소년지도부문의 ‘서울카톨릭청소년회 보라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 및 여가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의 건전육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우중 구청장은 “평범한 우리들의 이웃이기도 하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랜 시간 묵묵히 숭고한 뜻을 실천해 온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보낸다”며 “이번 자랑스런 구민대상 시상으로 동작구민 모두의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1일 열린 '제18회 동작구민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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