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금연아파트는 간접흡연 피해에 민감한 어린이, 여성, 노인 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입주자 스스로 참여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공동의식을 강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이루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관리사무소, 지하주차장, 놀이터, 각동 출입구 등에서 금연이 권유된다.
아파트에서 신청을 하게 되면 보건소와 서울시, 시민단체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되며,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금연스티커가 제공되며 현판이 부착된다.
구 관계자는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아파트 브랜드 가치가 상승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내 아파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간접흡연에 의한 피해가 줄어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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