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연세대 멘토링' 추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4-01 1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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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저소득 가정 중학생에 배움기회 제공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와 연세대학교가 지역내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학습, 인성, 문화 활동을 통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관ㆍ학 협력 프로그램 ‘서대문구-연세대학교 멘토링(Dream Start!)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각 학교장 추천에 의해 선발된 멘티와 이들의 성장을 돕는 멘토 각 100명씩 선발됐으며, 이들은 이달부터 매주 학습 멘토링 2시간씩 2회, 문 멘토링 2시간, 간담회 1시간 등 멘토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운영비 3600만원을 지원, 점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멘티에는 신연중학교, 연북중학교, 인창중학교, 정원여자중학교, 중앙여자중학교, 홍은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등 지역내 7개교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최임광 구청장권한대행은 “멘토링 과정을 통해 지역내 청소년들이 목표의식과 가능성을 일깨우고 전인적인 성장을 도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대간, 계층간의 소통과 교류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최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서대문구-연세대학교 멘토링(Dream Start!)' 오리엔테이션에서 멘토(오른쪽)와 멘티들이 첫 만남을 갖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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