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조 구청장과 박병동 경찰서장은 1일 오후 5시 구청에서 양 기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내 대규모 집회 현장 쓰레기 제로화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집회ㆍ시위관련 정보의 상호제공 ▲불법행위 채증결과 증거물 공유 ▲집회시 인원과 장비 공동제공 등으로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그간 뉴타운 재개발에 따른 세입자 이주단지 조성, 가로환경개선활동에 따른 노점상 대책마련 요구 등 크고 작은 집회가 잦아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아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집회현장의 질서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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