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영업자 위생교육 5일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1 16: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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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민회관서 강서·양천지역 270명 대상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5일 강서?양천지역 제과점영업자 27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식중독예방 및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등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날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사)대한제과협회 강서구지회 주관 하에 제과점영업자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방지하고 식품영양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코자 마련된 것으로, 강서구 제과점영업자 150명과 양천구 제과점영업자 120명 등 총 2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 해설, 식중독예방 및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식품진흥기금 융자제도 홍보, 제과점 자율점검제 안내, 위생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방지 등으로, 신성대학 식품영양학 곽성호 교수가 강사를 맡아 진행될 예정이다.

(사)대한제과협회 강서구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의무교육인 만큼 꼭 받아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20만원의 과태료처분을 받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보건위생과(2600-5826)나 (사)대한제과협의 강서구지회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제과점영업자에게 필요한 관련 법규와 위생교육, 식품영양에 대한 특강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제과점영업자들이 보다 나은 위생수준 향상과 위생분야 청렴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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