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에 어린이 경제교실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4-01 16:16: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초등생 4~6년 대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소비습관을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1일 ‘어린이 경제교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기당 총 6회로 진행되는 어린이 경제교실은 매월 놀토(둘ㆍ넷째주 토요일)를 활용해 보라매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교육기간은 3개월로, 1기는 4월부터 6월까지, 2기는 9월부터 11월까지다. 기수당 참여가능 인원은 30명.

이번 경제교육의 주요 내용은 ▲금융이란 무엇일까 ▲돈은 어디서 올까 ▲돈 쓰는 능력 알아보기 ▲세계의 돈 계산법 ▲돈으로 할 수 있는 일 등이며, 마지막 날에는 부모님과도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참가비는 1만8000원이며,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우중 구청장은 “막연하고 어려운 경제상식을 놀이 등으로 습득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경제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며 “돈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합리적인 경제생활의 습관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나는 토요휴업일, 안심돌보미와 함께 즐겨요!’를 통해 방송 댄스, 열기구 체험 등 초등학생들이 놀토를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 및 다양한 문화체험 제공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의 (820-923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