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옥상정원사업 연중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31 17: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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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공사비 최대 50% 지원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도심열섬화 현상 완화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옥상공원화’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지난해까지 준공된 건물 중 공원화 가능면적이 99㎡ 이상이며, 구조적으로 안전한 건물이다.

지원은 옥상공원화를 위한 설계 및 공사비의 최대 50%까지며, 초화류 위주로 식재하는 경량형의 경우 9만원/㎡, 수목 식재와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혼합형 및 중량형의 경우 10만8000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의 우선 지원 대상지는 ▲자체비용부담으로 옥상공원화를 위한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한 건물 ▲옥상공원 조성시 파급효과가 큰 건물 ▲환경학습장으로 활용도가 높은 건물 ▲공공성이 높은 다중 이용 건물 ▲도심 등 주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물 ▲구조안전성을 확보한 건물 등이다.

신청 건물에 대해서는 방수, 식생 등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지가 선정되며, 대상지로 선정되면 서울시에서 전액 비용을 들여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해 옥상공원화가 가능한 건물이 최종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공원녹지과(2116-3959)로 제출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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