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성장체조 교실' 오는 6일 개강새 기사 작성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3-31 1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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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보건소, 방과후 초등생 주 2회 교육 [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소가 학생들의 신체활동량 향상을 돕기 위해 4월6일부터 방과 후 초등학생들에게 태권도와 체조를 접목시킨 ‘태권성장체조’ 교육을 제공한다.

보건소는 이날부터 방과 후 특별활동시간을 활용, 신사초등학교에서 ‘태권성장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량 저하로 인해 비만이 날로 증가, 성인비만으로 연결되는 등 학생들의 성장저해를 초래함에 따라 방과 후 주 2회(화, 금)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해 진행하는 것.

보건소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해 정서적 안정과 학습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올해 상반기 신사초등학교를 선정해 시범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학생들의 기초설문조사, 체격, 체성분 등을 측정했으며 앞으로 ▲척추, 무릎, 발목 등 성장판을 적절하게 자극해 성장유도 ▲스트레칭과 점프동작이 포함된 고유의 태권도 동작 체조 ▲건강 체중 유지의 중요성 및 똑똑한 간식 선택의 요령 교육 ▲비만관리 및 생활습관 교정 등을 스포츠클리닉과 대한태권도협회가 개발한 ‘태권성장체조’와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신체활동 및 올바른 식습관의 실천을 유도하고, 성장판을 자극하는 태권성장체조와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비만 예방ㆍ영양 이론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의 바른 신체상(橡)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51-823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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