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임광 구청장 권한대행과 노승일 서대문경찰서장이 최근 양 기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내 대규모 집회 현장 쓰레기 제로화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지역내 대규모 집회시 합동 현장 홍보활동 전개 ▲집회신고 및 집회단계에서 주최 측에 집회이후 시위용품 등 자진 수거에 대한 약속 이행 고지와 불이행시 과태료 부과 조치 및 비용 징수 ▲쓰레기 투기?방치 관련 채증자료 요청시 서대문경찰서 협조 등으로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집회 현장에서부터 기초질서를 지키고 실천하는 풍토를 조성해 집회시위 선진화를 도모하고 선진일류국가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최임광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왼쪽)과 노승일 서대문경찰서장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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