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멘토링봉사단 오늘 발대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30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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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ㆍ현직교사등 114명 멘티 선발... 다문화가정등 초ㆍ중생 131명 맞춤 교육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지역내 대학생 등 114명과 지역내 저소득가정 초ㆍ중학생 131명이 사제지간 결연을 맺는다.

구는 31일 오후 5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멘토ㆍ멘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멘토링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구는 대학(원)생, 전 현직 교사 114명을 멘티로 선발했으며, 이들은 내년 2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한부모ㆍ다문화가정, 탈북가정 등의 초ㆍ중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을 펼치게 된다.

구는 멘토들에게 별도의 교육을 통해 멘토링 기법을 배양시키고, 멘토들에게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해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등 활동기반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이번 멘토링은 가장 보편적인 활동인 학습지도 뿐 아니라 영화나 공연 관람, 놀이공원 나들이, 운동 등 멘티들의 문화적 체험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도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송파구 멘토링 봉사단의 평가 결과 멘토를 만난 아이들의 성적이 과목별로 최소 10점 이상 상승했으며, 학습 능력과 자신감도 향상되고 충동성 자제력 향상 등 인성 함양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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