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바이러스·사이버테러 꼼짝마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30 16: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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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관악 사이버 침해대응센터' 24시간 풀가동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30일 구청 정보통신실내 35㎡공간에 서울시와 자치구를 연계해 통합보안관제를 실시하는 ‘u-관악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구는 이날 통합보안관리시스템과 광선로감시시스템 각 1식, 네트워크관제시스템과 침입방지시스템 각 2식 등으로 구성된 사이버침해대응센터가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은 해킹 및 바이러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로부터 정보자산 보호와 광대역 자가정보통신망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와 자치구를 연계하여 통합보안관제하는 통합보안관리시스템과 광선로감시시스템 각 1식, 네트워크관제시스템과 침입방지시스템 각 2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갖추고 행정망 및 인터넷망에서 운영되는 각종 보안시스템의 로그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사이버 위협정보에 대한 실시간 통합감시가 가능하다.

또한 유해트래픽을 수집?분석해 해킹, 바이러스 등 사이버 위협이나 공격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조치하며, 특히 시와 연계된 사이버보안 공동대응체계를 통해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등 범국가적 사이버테러 발생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 구청과 동주민센터, 사업소를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관악구 광대역 자가정보통신망’ 구축을 완료해 ‘u-관악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30일 열린 개소식 겸 시연회에 참석한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해킹 및 바이러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구는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30일 개소한 ‘u-관악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직원들이 시스템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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