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9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구의 행정 모토를 일자리 창출로 선정, 지역 실정에 맞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재개발과는 지역내 가재울뉴타운 등 재개발 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재개발 업체와 연계해 구가 추천하는 지역내 취업희망자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 사업으로 교통신호요원 현장청소, 세륜기 관리요원 등 총 38명의 사업장 현장인력을 채용케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방문 서비스가 필요한 계층에게 즉각적인 서비스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채용, 고용창출과 복지서비스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저소득층 돌보미 사업도 선보였다.
한편 지역내 안산등 주요 등산로에 카페테리아를 설치, 등산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북카페, 소공연장 등 부속시설도 설치한다.
이 사업에서만 약 2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보이며, 운영은 민간업체가 참여한다.
구청사내에 커피전문점을 설치해 민원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원두커피 등을 판매하며 한 차원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사업도 눈길을 끈다.
이 사업은 현재 명지전문대 평생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바리스타 과정과 연계해 교육생들에게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를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노점상 전업지원,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약국 전산원 육성사업, 간호사와 같은 전문 인력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나왔다.
최임광 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사업 추진 중에 진행상황을 평가하여 단점을 보완하고 기업과 주민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 및 만장의 장(Job Festival)을 개최하는 등 이번 프로젝트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9일 일자리창출 전략회의에 참석한 최임광 구청장 권한대행(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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