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타이치운동 교실에 참여할 50명의 지역 주민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타이치 운동은 관절에 부담이 적은 유산소운동으로 심폐력, 체력, 관절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관절염 타이치 교실은 5월 한 달간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총 8차례 운영된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해도 타이치 운동교실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팔, 다리 유연성 향상 및 통증감소 등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2008년도 서대문구 주민 9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골관절염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전체 72명으로 서울시 53.8명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그 중 60ㆍ70대 이상에서 월등히 높게 나타나 관절염 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내 체계적 관리가 시급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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