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타이치운동 교실'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29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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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건소, 5월 한달간 매주 화ㆍ목 구청서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 보건소가 5월 한 달 동안 팔, 다리 유연성 향상 및 통증감소에 탁월한 ‘관절염 타이치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타이치운동 교실에 참여할 50명의 지역 주민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타이치 운동은 관절에 부담이 적은 유산소운동으로 심폐력, 체력, 관절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관절염 타이치 교실은 5월 한 달간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총 8차례 운영된다.

한편 보건소는 지난해도 타이치 운동교실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팔, 다리 유연성 향상 및 통증감소 등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2008년도 서대문구 주민 9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사회 건강조사’에서 골관절염 유병률은 인구 1000명당 전체 72명으로 서울시 53.8명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그 중 60ㆍ70대 이상에서 월등히 높게 나타나 관절염 예방을 위한 지역 사회내 체계적 관리가 시급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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