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아하! 문화체험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29 1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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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무료로 운영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고인돌, 디지털단지 등 지역내 명소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아하! 문화체험단’을 운영 중이다.

29일 구에 따르면 아하! 문화체험단은 5월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놀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반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답사지는 정선옹주 묘역 등 지역내 문화유적지와 안양천, 구로디지털단지 등 지역내 명소로 구성돼 있으며, 매달 테마가 바뀌어 운영되고 있다.

4월은 공단에서 첨단으로 변한 디지털단지-서울지역 유일한 부자2대 공신묘역인 류홍ㆍ류순정 부자 묘역-유일한 박사 별장인 성공회대학교 구드인관-농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항동을 답사하며, 회당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항동에서는 봄식물 알아보기, 야생화이름 알아보기, 항동철길 걸어보기, 팀별 생태놀이 등이 진행되며 모기퇴치약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5월은 디지털단지-서울시 유형문화제인 함양여씨 묘역-문화유적인 고척동 고인돌-악취의 대명사에서 최근 3~4급수까지 회복된 안양천을 돌아보는 코스가 마련돼 있으며, 회당 40명이 참여 가능하다.

안양천에서는 안양천의 유래 뿐 아니라 안양천의 민물고기 종류ㆍ물속 애벌레ㆍ물의 급수 알아보기, 생태놀이 등이 실시되며, 친환경비누를 만드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내 청소년 및 주민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www.guroartsvalley.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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