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미혼남녀들의 유쾌한 만남을 주선한다.
구는 내달 17일 경기도 평택소재 장애아동재활원에서 20~30대 미혼남녀 40쌍이 참여하는 봄맞이 자원봉사 프로그램 ‘싱글벙글 볼런투어’를 진행,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진 미혼남녀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건전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원봉사+이색만남’ 콘셉트의 봄맞이 여행인 셈.
참가자들은 재활원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상자 만들기, 꽃길 만들기, 벽화그리기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자기소개하기, 레크리에이션 활동, 봉사뒷풀이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도 갖게 된다.
참가비는 만원.
문의 (573-925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싱글벙글 볼런투어 시범행사에서 미혼남녀 한 쌍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이 쓸 독서상자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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