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실천운동 발대식 31일 개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9 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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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G-20' 성공 개최 위해 대청소등 실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31일 시민실천운동 발대식을 갖고 새봄맞이 대청소, 주1회 시민실천운동 등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의식 다지기를 본격 추진한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에서 ‘시민의식 선진화 실천운동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구(區) 브랜드가치 상승을 통한 국격 향상으로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운동 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지원단체 동대문구지회 주관 하에 300여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 남?녀 대표가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 및 낭독으로 진행된다.

또한 발대식 후에는 성숙한 글로벌 시민의식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청 앞에서부터 경동시장 사거리를 거쳐 청량리역 광장까지 ‘시민실천운동 10대 과제’를 알리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 및 구민들이 공감하는 구체적 실천과제를 선정, ‘시민 선진화 실천운동 추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추진 1단계인 3월은 준비기간으로 발대식 개최, 시범시민실천운동-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단체별 발대식을 개최한다.

4월~5월에는 ‘발전기간’인 2단계에 돌입, 지방선거 전까지 민간단체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3단계인 6월~8월2일까지는 매월 둘째 수요일을 ‘시민실천운동의 날’로 지정? 운영 및 주1회 시민실천운동을 실시한다.

마지막 4단계는 G-20 정상회의 개최 100일전 기간인 8월3일부터 11월11일까지 주2회 시민실천운동 실시, 주민 홍보강화로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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