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ㆍ신생아 돌보미 송파인증제 도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29 1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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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미 파견기관 8곳과 내일 민ㆍ관협약식 개최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지역내 산모들을 위한 산후조리 및 신생아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5월부터 ‘산모ㆍ신생아 돌보미 송파인증제’를 본격 도입한다.

이와 관련, 구는 30일 오후 2시 구 보건소에서 8개의 돌보미 파견기관과 민ㆍ관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모ㆍ신생아 돌보미 송파인증제’가 본격 도입되는 5월 이후부터 지역내 산모들은 구에서 인증 받은 특급 돌보미들을 소개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서울시 지정 산모ㆍ신생아 돌보미 파견기관 14개 중 참여 의사를 밝힌 8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협약 업체 소속 돌보미 중 지역내 거주하는 돌보미 총 240명을 선정해 소정의 교육을 이수토록 할 계획이다.

송파인증 돌보미들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 간호학 교수, 산부인과 전문의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을 통해 산모 및 신생아 안전, 모유 수유, 산후조리, 신생아 돌보기 및 응급처치 방법 등 집중 심화 교육을 연내 8차례 받게 된다.

돌보미 파견기관은 구에 경험과 능력을 겸비한 교육대상자를 추천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돌보미 서비스 관련 모니터링을 적극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립 어린이집, 어린이 안전차량 인증제 등 그동안 구청이 인증한 보육서비스에 대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이번에 배출될 ‘송파인증 돌보미’들도 산모의 산후조리와 신생아 보육에 보다 나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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