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내일 가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3-28 16: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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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부정불량식품 판매 여부등 점검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 지역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업소를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판매여부 감시 등을 펼치는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가 나섰다.

구는 최근 신규로 위촉된 49명을 포함해 학부모 129명으로 구성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가 30일부터 2인1조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내 분식점, 제과점, 문구점 등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업소로 ▲부정불량식품 판매여부 감시 ▲유통 중인 식품의 수거검사 지원 ▲식품위생에 관한 홍보 및 계도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는 학교장 추천에 의해 선발되며,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 식품안전지킴이 황동 방법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받은 후 2인1조로 활동한다.

이밖에도 구는 지난 24일부터 모든 학교 급식시설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8명을 학교건강지킴이로 배치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먹을거리 안전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아울러 위생시설이 취약한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진열 및 판매대, 칼도마, 소독기, 냉장냉동시설 등 시설개선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6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식품안전지킴이 위촉식'에서 최임광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왼쪽)이 식품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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