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청렴도 향상 특강 실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8 16: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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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김상홍 교수 초청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청렴도 향상 및 기강확립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구는 25일 구청 강당에서 ‘청렴 실천을 위한 공직자의 마음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고 있는 사회 환경 적응에 필요한 공무원의 마음자세를 확립하고,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추방해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단국대에서 강의하고 있는 김상홍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으며, ‘청렴 실천을 위한 공직자의 마음자세’라는 주제 하에 공무원 개개인의 청렴 마인드 강화 실천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상홍 교수는 “공직자는 주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생각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며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투명한 신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청렴’을 비롯한 많은 행동강령들을 잘 준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 외에도 구는 올해부터 서비스를 받은 민원인에게 서한문 발송 및 민원처리 A/S Call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행정서비스에 불만사항 및 개선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 반영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23일 위생, 세무, 환경 등 청렴도 추진 8개 분야 15개 업무의 해당부서 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이라며 “전 직원이 합심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동대문구 건설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 25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공무원 기강확립을 위한 청렴 특강에서 김상홍 교수가 '청렴 실천을 위한 공직자의 마음자세' 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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